<정이현> 저 | 문학동네 | 2009--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도시. 더 이상 아름답지 않다?!‘달콤한 나의 도시’로 베스트셀러 작가반열에 이름을 올린 정이현.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경쾌한 삶, 사랑이야기를 보여주며 도시를 낭만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냈다. 하지만 ‘너는 모른다’ 에서 비춰진 모습은 ‘시체가 발견된 것은 5월의 마지막 일요일이었다.’로 시작되는 서두에서 느껴지듯 피폐하고, 고독하다. 막내딸 유지가 사라지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서래마을의 한 빌라에 사는 다섯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의 얽힌 실타래를 풀어낸다. 인터파크